샷컷에 대해서 모든 걸 담고자 시작한 작업이다 보니 제가 원하는 만큼의 속도가 나오지 않네요. 영상으로 만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었지만, 확실히 글로 쓰려니 진도가 느리네요. 하지만 오늘도 꼼꼼히 진도를 나가 봅시다. 아자아자!! 지난 시간에 파일을 열어서 타임라인에 옮기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영상 편집의 첫 시작인 컷 편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2.04.18 - [글쓰기/샷컷 책쓰기] - 샷컷 책쓰기 #3. 파일을 여는 2가지 방법(영상, 이미지, 음악 타임라인에 옮기기) 샷컷 책쓰기 #3. 파일을 여는 2가지 방법(영상, 이미지, 음악 타임라인에 옮기기) 안녕하세요. 제로 입니다. 지난 시간에 프로젝트 생성까지 완료하였습니다. 2022.04.1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