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클릭

비오는 날의 출근 길. 오랜만에 내리는 비가오랫동안 오지 않는 버스가 오늘도 다시 반복되는 이날우린 언제 tv쇼 처럼 여유로울까... 오랜만에 듣는 top100은어쩜 이리도 비와 같은지... 반복되는 이날여유를 찾으려 음악을 반복하여 듣는 난그리고 넌 어느새 tv쇼의 배경처럼그냥 그렇게 존재하는건 아닌지..

케이틀린이 초, 중반에 많이 힘들죠 ㅠㅠ 감전으로 극복 해봅시다!!

오랜만에 감전 케이틀린. 무조건 갈리오만 하는 중인데 큐가 밀려서 원딜로 ㅋㅋㅋ 바텀도 잘했지만, 우리편이 모두 잘해서 개꽁승 ㅋㅋㅋ

우리 구간에서는 아리가 잘 안나와서 상대해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처음으로 붙어보네요 ㅎㅎ 근데 조심 조심 하다보니 어느새 갈리오가 라인전 이기고 있네요? ㅎㅎ

피즈 상대하기 엄청 쉽네요~피즈 : Q갈리오 : E 피즈 : E갈리오 : W 피즈 : 궁갈리오 : W 피즈 : ...... 할게 없네 ㅋㅋㅋㅋ

다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유튜브에 upload한지는 꽤 지났는데 여기는 이제야 다시 올리네요 ㅎㅎ 요즘 갈리오만 열심히 하고 있고최근에 브론즈를 탈출 했습니다~~~

2017.03.10 금요일.와이프가 이상하면서도 굉장히 자세한 꿈을 꾸었다........그 꿈을 그냥 기록해두고 싶어서 이렇게 남긴다.꿈 이야기는 좀 더 이야기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와이프 시점으로 기록하도록 한다. 나는 10일 후에 돌이 되는 꼬꼬마를 둔 30대 초반의 맘이다.오늘은 광명에 사시는 이모님 댁에 꼬꼬마와 단 둘이 놀러갔다가 오는 길... 갑자기 모든 도로가 산만해지고 여기 저기서 비명과 함께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 나오고 있었다.그 모습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하여 알 수 없는 공포감이 엄습했다. 이내 버스의 승객들도 술렁 거리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입에서 '외계인..' 이라는 말이 들려온듯 했다.그러고 몇 초가 지났을까??잘 나오던 버스의 라디오가 갑자기 지지직 거리면서 속보를 알리..

어느새 우리집 꼬꼬마가 우리 곁으로 온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아가가 1년이 되면 다들 하는것!!!바로 돌잔치!!! 우리도 기왕이면 좋은 곳에서 돌잔치를 해주려고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결정!!! The W Party(더 더블유 파티) 집 근처로 알아보다보니 많이 돌아다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가 가장 깔끔하고 좋은 듯 하네요 ^^ 음식도 맛있는 것 같고, 주차장도 괜찮은 것 같고~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ㅎ 전 고기 취향이라 고기만 잔뜩 담아 왔지만 정말 음식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 아래에 음식 사진 추가 합니다 ㅎㅎㅎ(모르는 분들이 찍혀서 스티커로 얼굴을 좀 가리고~ ^^)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 고려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포켓몬을 보이는데로 잡고 다녔더니 포켓볼이 다 떨어져 버리더군요 ㅠㅠ 포켓 스탑에서 몇 개씩 준다고 하는데 돌리면 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퇴근하는 길에 찾아보니 포켓 스탑을 돌리면 아이템이 떨어진다는군요........ 아놔.... 회사 주변에 꽤나 있던데 ㅡㅡ;;;; 이미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길이라.... 지하철 역(하계역) 근처에 있는 스탑에서 몇 개 얻어가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포켓 스탑 3개정도에서 10개정도의 볼을 얻었습니다. '당분간 못 보던 것들 위주로 잡아야겠군...'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집 앞 우이천에 못 보던 뱀? 용? 같은 녀석이 뜨지 않겠습니까??? 일단 못 보던 포켓몬은 잡아야 하니 클릭!!!! '아~~ 귀엽네~~~요건 없던 건데 잡아야지~~~~근데.. 미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