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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실화? 입니다.실화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제가 직접 꾼 꿈이야기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오싹 오싹하고 소름이 돋네요!!! 어제 새벽에 무서운 꿈을 꾸는 바람에 잠에서 깻습니다.아니 깻다라기 보다 옆에 와이프가 깨웠습니다. 순간 호흡 곤란 상태가 와서 실제로 숨 넘어가는 듯하게 숨을 쉬었거든요.(다시 떠올리려니 으... 또 소름이 돋네요...참고로 전 3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로 평소 놀이기구나 귀신을 무서워 하거나 하는 편은 아닙니다.영적인 존재가 있을 수도 있다고 믿는 편이고요.) 어떤 꿈이였냐면... 꿈에서 무슨 일이였는지 빨리 아파트 1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였고 급하게 집 밖으로 나가서 엘레베이터를 보니때마침 우리 층(5층)에 서 있더군요. 다른 층으로 가버릴까봐..

우와.... 엄청 길고 긴 검색과 기다림의 시간이였습니다. 원래 승인이 나려면 몇일이 걸린다는 사람도 있고...광고가 흰색으로 나오기만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시도해보고 기다리고, 시도하고 기다리고를 반복!!!!거의 2주일 정도를 반복한 것 같지만 계속 아무것도 되지 않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사이트 승인 제출 자체가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원래 유튜브로 수익창출을 하고 있던지라 이미 계정은 사용가능한 상태였고, 티스토리를 최근 시작해서 티스토리에도 애드센스를 추가하려고 했던 건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사이트 승인'만 받으면 된다. 'URL을 제출하고 기다리면 된다' 등등...분명 저 위치에 www.tistory.com 이든, 제 블로그의 주소인 ajaelee.tistory.c..

오늘 완전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신고, 고발, 억울함?, 어이 없음을 온 세상에 퍼트리려고 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롯데 빠다코코낫 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개를 샀어요.룰루~랄라~ 어릴적에 가끔 먹었던 기억에 약간의 추억도 있어서 기분 좋게~오픈~ 오픈~!!!박스에서 한봉지가 나오고~한봉지만 나오고~한봉지만......?!?!?!?!?!? 어라!?!?!?!?!??!?!?!?!?!?!?!?!!?!?!?이게 모야????? 아니 과대 포장을 하다하다 이렇게 까지 하는건가!?!?!?이건 칸쵸? 시리얼? 박스 크기 자나!?!?!?!?! 우와...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마치 롯데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넌 질소도 아까워.' 헐.................................

TV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준이란 무엇인가??' '편리함이란 무엇인가??' TV에서는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방송에 나온 어머니는 몸이 불편한 아이를 둔 여성분이셨다. 그녀가 말하길... '힘들죠...'라는 말과 동정?어린 시선이 더 힘들게 만든다고.... 사실 우리 아이는 자신만의 시선과 잣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그저 대다수의 사람과 조금 다르다고 너무 동정을 하는 건 그것 나름 대로 가슴이 아프다고.... 물론 정말 몰 상식하게 막 대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건 당연히 상처가 되겠지만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은 많이 없으리라 생각이 되니 그녀의 입장에선 주변의 동정이 더 힘들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어릴적에 살던 동네에도 장애우를 위한 시설이..

오래걸렸네요. 유튜브로 시작해서 오직 유튜브 영상으로만 $10 버는데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5개월~~~!!! ㅋㅋㅋ 게임 영상, C언어 강의 영상을 위주로 올리던 영상이 이제야 $10가 넘었네요. 첫 영상이 2015년 10월초, $10가 되었다고 구글에서 우편을 발송한게 2016년 2월. (힘들었다... 엄청.. 긴 시간이였어...) 어느날 애드센스에 알람이 떠있길레 봤더니!!! 드디어 $10를 넘었다고 핀번호 인증을 하란다 ㅠㅠㅠㅠㅠ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부랴 부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 해 보니 너무 간단하다. 그냥 니네집으로 우편 보냈으니 기다리란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그냥 기다리란다..;;;; 오매 불망 하루하루 퇴근길에 우편함을 구석구석~~ 어차피 $100가 넘지 ..

집에 가구를 사려고 하다보면 항상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수납 공간을 늘리고 싶다. 거실에 탁자를 놓고 싶지만.. 집이 크지 않아서 탁자를 놓으면 거실이 너무 작아진다. 수납장을 옮겨 가면서 쓰고 싶다. 크기 조절도 마음대로 하고 싶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저런 것들을 만족하는 것이 없다. DIY가 대세라는데 직접 만들까!?!?!? 수 없이 생각하지만, 난 설계도?라는 걸 그려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내가 원하는 걸 그린다고 해도 실제로 만들 수 있는지 판단이 불가능 하다. 그래서 그냥 아이디어만 요기에 하나 정리해 두려고 한다. 말로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건!! 레고형 가구!! 다. 관심이 있어서 레고형 가구를 찾아 보니 몇몇 업체에서 수납박스를 레고처럼 디..

# 프롤로그 및 세계관 202x년 인간이 우주의 신비를 밝히려고 빅뱅 실험을 시도한다. 분명 위험한 실험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들은 과학적 도전과 우주의 탄생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위험 요소를 간과하기 시작한다. 203x년 몇 번의 실험과 실패로 언론과 몇몇 세계 정상들은 ‘과학자들의 그저 그런 실험’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멀어져 간다. 2039년 가을. 15년 전의 언젠가 명왕성 밖 7.9광년 이후에 갑자기 신호가 끊어져 버린 탐사선 PA로부터 엄청난 데이터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처음 과학자들은 말도 안 되는 PA의 데이터에 혼란에 빠졌으나 바로 다음날 다시 날아온 PA의 데이터에 과학자들은 그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PA가 보내온 데이터는 바로!! 시간의 왜곡..

개인적으로 작가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죠. 그 때는 참 책도 많이 읽고 이것 저것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공대 출신에 글쓰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새로운 세계관은 만들어 낼 수 있으나 실제로 이야기를 진행해 가질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그런 아이디어들이라도 모아 놓을까 해서 만든 공간 입니다. 허접하고 이상하고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질 계획이랍니다.

스마트폰에 베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이 없어지면 무엇이 가능할까?? 아무리 베터리가 소형화 되었어도 최소 1/4정도의 크기는 차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걸 없애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1. 더 작게, 더 가볍게. 2. 새로운 기능의 h/w모듈 장착 등등 엄청난 혁신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폰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보드의 설계가 더 복잡해지고 모듈간의 간섭 및 영향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베터리 공간을 확보해서 더 넓은 공간에 더 쾌적하게 모듈들을 배치하고 기능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나의 아이디어는!!! 베터리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완전 개? 소리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가능하다...

디자인을 중시하는 애플의 보조베터리, 삼성, 샤오미 등등의 보조 베터리. 아름다운 곡선, 직선과 깔끔함 메탈 등등 온갖 디자인에 집중을 해 놓고는 보조 베터리를 끼우는 순간!!!! 내 폰은 거지가 된다 ;;;;; 아쉽다...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여기서 내 아이디어는 이거다!!! 왜?? 보조 베터리는 꼭 핸드폰에 붙어 있어야 하는가??? 무선 충전이 되는 보조 베터리를 만들자!! 아마 아직은 기술력의 부족으로 무선 충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잇다. 하지만, 그래도 가방에 넣어 두고 충전을 시키거나 주머니에 같이 넣어두기만 해도 충전은 되지 않겠는가??? 충전을 하기 위해서 케이스 분리를 하고 장창하고 무기처럼 변해버린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것보단. 탁자에 살포시 충전기와 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