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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사르의 검으로 다시 등장한 제드. ad 암살자는 코르키로 상대하면 됩니다. 제드도 몇 번 들어왔다가 탈진 걸리고 몇 대 맞더니 죽네요 ㅋㅋㅋ 한 두번 해보더니 안 되니까 다른 라인으로 가버리는 제드. 그럼~ 미드 포탑은 감사히 먹겠습니다.

미드 바루스 vs 코르키 원래 바루스는 바텀에서 원딜로 만나면 좀 짜증나지만 (미니언을 가운데 두고 한쪽으로는 포킹, 다른 쪽에선 상대 서폿의 견제....) 미드에서 만나니 그냥 편하다. 바루스는 다들 알다 시피 포킹만 피하면 되는데 대부분 포킹을 미니언을 겹치게 쓰기 마련~ 게다가 코르키도 출신이 원딜이다보니 그냥 양 옆으로 움직이면서 cs만 먹으면 된다ㅋㅋ 반반만 가도 바루스 보단 코르키가 중.후반에 더 좋으니~ 맘껏~ 파밍~ 파밍~ ㅎㅎ

요즘 프로리그에도 많이 나오는 미드 코르키!! 예전에 원딜을 할 때 몇 번 해봤으나 나랑 안 맞아서 그냥 방치? 해뒀었는데 요즘 드렉사르의 검(?)인가? 가 나오면서 다시 ad 암살자들이 미드에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우리 편이면 트롤이고 상대방이면 엄청 잘 크는 암살자들 ㅡㅡ;;;;; 말파, 갱플로 상대를 해봤으나 답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코르키를 선택해봤습니다~~~!!! 이거 뭐 하는 것도 없이 그냥 잘 크는 것 같네요~ㅋㅋ

TV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준이란 무엇인가??' '편리함이란 무엇인가??' TV에서는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었고 방송에 나온 어머니는 몸이 불편한 아이를 둔 여성분이셨다. 그녀가 말하길... '힘들죠...'라는 말과 동정?어린 시선이 더 힘들게 만든다고.... 사실 우리 아이는 자신만의 시선과 잣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그저 대다수의 사람과 조금 다르다고 너무 동정을 하는 건 그것 나름 대로 가슴이 아프다고.... 물론 정말 몰 상식하게 막 대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건 당연히 상처가 되겠지만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은 많이 없으리라 생각이 되니 그녀의 입장에선 주변의 동정이 더 힘들게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어릴적에 살던 동네에도 장애우를 위한 시설이..

오래걸렸네요. 유튜브로 시작해서 오직 유튜브 영상으로만 $10 버는데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5개월~~~!!! ㅋㅋㅋ 게임 영상, C언어 강의 영상을 위주로 올리던 영상이 이제야 $10가 넘었네요. 첫 영상이 2015년 10월초, $10가 되었다고 구글에서 우편을 발송한게 2016년 2월. (힘들었다... 엄청.. 긴 시간이였어...) 어느날 애드센스에 알람이 떠있길레 봤더니!!! 드디어 $10를 넘었다고 핀번호 인증을 하란다 ㅠㅠㅠㅠㅠ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부랴 부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 해 보니 너무 간단하다. 그냥 니네집으로 우편 보냈으니 기다리란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그냥 기다리란다..;;;; 오매 불망 하루하루 퇴근길에 우편함을 구석구석~~ 어차피 $100가 넘지 ..

요즘 다시 하는 볼베 정글 입니다. 언제 부턴가 미드 갱을 2렙에 안 가는게 추세? 흐름 인데요. 그래서 인지 2렙 갱을 가면 성공률이 엄청 높더군요 ㅋㅋ 오늘도 볼베는 달립니다. q, e, 평 평 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