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힘들고 귀찮은 일을 대신해줄 존재를 찾는다. 그 어떠한 분야이던지 좀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욕망과 욕구가 바로 도구의 발명을 가져오게 된다. 산업 혁명도 마찬가지다.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였고 전기와 모터를 사용하여 기계를 만들어서 사용하였고 컴퓨터를 만들어서 기계를 자동화 하여 사용하였다. 그럼 지금. 4차 산업 혁명 시대라고 울부짖고 있는 시점에서 뭐가 바뀐 것인가?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아직 아무도 명확히 어떠한 시대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빅데이터 시대가 되고 AI기술의 발달로 좀 더 똑똑한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대 그래서 점점 더 자동화 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3차 산업 혁명 때와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