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신고, 고발, 억울함?, 어이 없음을 온 세상에 퍼트리려고 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롯데 빠다코코낫 과자가 먹고 싶어서 한개를 샀어요.룰루~랄라~ 어릴적에 가끔 먹었던 기억에 약간의 추억도 있어서 기분 좋게~오픈~ 오픈~!!!박스에서 한봉지가 나오고~한봉지만 나오고~한봉지만......?!?!?!?!?!? 어라!?!?!?!?!??!?!?!?!?!?!?!?!!?!?!?이게 모야????? 아니 과대 포장을 하다하다 이렇게 까지 하는건가!?!?!?이건 칸쵸? 시리얼? 박스 크기 자나!?!?!?!?! 우와...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마치 롯데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넌 질소도 아까워.' 헐.................................